2013년 1월 첫공포영화 마마 줄거리와 예고편

2013년 1월 첫공포영화 마마 줄거리와 예고편

2013년을 여는 첫 번째 공포영화 '마마'

포스터 공개와 함께 1월 개봉을 확정 지어다고 하는데요.

판타지, 호러, 스릴러까지 감독과 제작을 넘나들었던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이번에는 공포영화 마마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영화 '마마'는 2008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모의 충격적인 사망 사건을 실화를 바탕으로 만는공포영화라고 하는데요

행방불명 되었던 어린 두 자매가 버려진 숲 속 오두막에서 발견 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와 공포를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요. 

고작 1살, 3살. 두 자매는 5년 동안 아무도 찾지 않았던 오두막에서 어떻게 무사하게 살아 있을 수 있었을까? 

아이들을 돌봐온 것은 누구일까?

세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밤이 되면 벽에 대고 속삭이는 아이들은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누는 건지 관객들을 숨막히는 공포와 미스터리의 세계 :)

특히 영화 '마마'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의 3분 단편이 원작이라는 점인데요.

유투브에서 화제가 되었던 영상은 '획기적인 발상', '올 해 봤던 것 중 가장 무섭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전세계를 사로 잡았는데 이를 통해 재능을 인정 받은 앤드레스 무시에티는 '마마'의 감독으로 전격 헐리우드 입성까지 하게 되며 또 하나의 유투브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작하고 신예 감독 앤드레스 무시에티의 감각을 통해 잊지 못할 공포와 미스터리를 선사할 '마마'는 2013년 1월 찾아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3년 첫 번째 공포로 1월 개봉을 확정 지은 '마마'는 공개된 본 포스터에서부터 충격적인 공포로 다가오는것 같네요!!

포스터는 누군가의 뒤에 숨어 얼굴을 반만 내밀고 주변을 경계하는 듯한 한 여자아이의 모습으로 섬뜩한 느낌을 주고있는데요.

아이가 잡고 있는 것이 한 여성의 팔

특히 그 팔이 뼈만 앙상히 남은 여인의 모습이라는 것

포스터마저 섬뜩하고 공포로 다가오는것 같네요

이러한 포스터는 관객들에게 지나친 공포와 충격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이미 한 차례 심의가 반려되었던 이미지로 그 수위는 상상 이상이라고하네요 궁금하네요 ㅠㅠ.

이와 함께 ‘엄마의 사랑은 영원하다! 죽어서도…’메인 카피는 죽어서도 끝나지 않는 엄마의 사랑이어떤것인지 더욱더 궁금해지는것 같네요

2013년 첫 번째 공포로 손색없는 '마마'는 심의가 반려될 정도로 섬뜩한 포스터 공개와 함께 1월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운겨울 더 춥고 서늘하게 만들 공포영화 마마 기대되네요.

공포영화 마마 개봉일

공포영화 마마 등장인물

공포영화 마마 줄거리

버려진 오두막에서 5년동안 살아남은 아이들, 도대체 누가 두 자매를 돌보아 왔던 것일까!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래된 숲 속 깊은 곳, 

버려진 오두막에서 두 자매가 발견된다. 

그들은 바로 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모의 충격적인 사망 사건 이후 행방불명 되었던 8살 빅토리아와 6살 릴리로 밝혀지고, 

두 자매의 하나뿐인 가족인 삼촌 루카스 (니톨라이 코스터 역)와 여자친구 애너벨 (제시카 차스테인 역)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조카들을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오두막에서 돌아온 것은 아이들 만이 아니었는데…

공포영화 마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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