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틀리면 떨리는‘진동펜’ 개발

맞춤법 틀리면 떨리는 

‘진동펜’ 개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것을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쓰려고 합니다. 

요즘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경우가 많죠, 줄여서 말하고 생략하여 말하면서 더욱 맞춤법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는데요~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나 편지를 쓸때, 유용하게 쓰일 맟춤법 틀리면 흔들리는 진동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도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편은 많이 틀리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글을 쓰다보면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틀리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하지만 맞춤법이 틀리면 바로바로 진동으로 알려주는 진동펜이 있다면 틀릴걱정 없겠죠~?ㅋㅋ

서체와 맞춤법을 고쳐주는 신개념 진동펜 ‘런스티프트’(Lernstift)를 공개하고 투자자를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펜이라기엔 얄간 두껍긴 하지만 일단 디자인자체는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이 펜에는 자체 센서가 장착돼 있어 사용자의 글쓰는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개발된 펜 버전 중에는 와이파이(Wi-Fi)가 설치된 것도 있어 PC와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펜이 굉장히 스마트 하네요 ㅎㅎ

개발자 울스키는 “아내가 딸 아이의 숙제를 도와주는 것을 보고 이 펜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면서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쉽고 재미있게 맞춤법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영어와 독일어로만 서비스 되는 이 펜은 향후 40개 이상의 언어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가격은 우리돈으로 15만원 내외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5만원이라.... 조금은 비싸듯하지만 교육상 좋은거 같네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힙니다^^

참고자료)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꿀 영화"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