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내가 살인범이다,개봉일,예고편,줄거리,등장인물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내가 살인범이다,개봉일,예고편,줄거리,등장인물

이제 곧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11월 개봉예정이라고하네요~.

제목만 봐도 소름돋는 영화인데요

영화 내가 살인법이다의 실화로 불리고있는 사가와 잇세이 사건에 대해 먼저 알아봤는데요~

사가와 잇세이가 유학중에 희생자를 강간하고 죽인후, 먹다남은 인육을 공원에 버리려고 가다가 경찰에 잡히게 됩니다.

그후 경찰에 체포가 된후에 범행을 다 고백했지만, 정신이상자 판정이 나와서 일본으로 귀국하고 정신병원에서 1년을 입원하다 퇴원하여 자신이 범행에 대해 상세하게 적은 책을 발행합니다.

발행된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되고, 사람들의 인기도 얻게되며 방송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사가와 잇세이 집안은 엄청난 집안인데,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이 자유롭게 될수있도록 많은 노력을했다고합니다.

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산을 물려받은 어머니. 살인마에게는 재산을 물려줄수없다했다는데요...

무시무시하네요 ㅠ 소름이 쫙쫙~~

저런 살인마가 세상에 돌아다녔다는생각만으로도 무서운것 같아요 ㅠㅠ

사가와 잇세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더욱 기대가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살인범이다 의 주인공 두분!!

정재영씨와 박시후씨

이 두 배우의 조합은 조금은 언발란스 하지만 기대되는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연기파 배우 정재영씨와

떠오르는 샛별 박시후씨.

두 분의 훈훈한 마스크와 더불어 폭발적인 연기력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인범이다

내가 살인범이다 개봉일

내가 살인범이다 등장인물

내가 살인범이다 줄거리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가 살인범이다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