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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액션영화]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 개봉일 줄거리보기


[액션영화]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 개봉일 줄거리보기


그림 형제의 원작 동화를 재해석한 액션 블록버스터.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3D(감독 토미 위르콜라)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 엄마가 읽어주던 동화 헨젤과 그레텔.

180도 다른 새로운 장르로 변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벤저스의 호크아이, 본 레거시의 애론 크로스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액션스타로 발돋움한 제레미 레너와,





 타이탄,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를 통해 섹시 여전사로 떠오르고 있는 젬마 아터튼이 마녀 사냥에 나서는 헨젤과 그레텔 남매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포스터에는 두 주연배우가 각각 권총과 석궁을 겨누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두 배우의 머리 뒤로 보이는 듯한 당한만큼 돌려준다!

는 카피는 어린 시절 자신들의 목숨을 노렸던 마녀를 향해 외치는 소리같은데요~



마녀사냥꾼 남매가 어떤 활약을 벌일지 너무 기대되네요.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은 발렌타이에 맞춰 2월 14일날 개봉한다고 하네요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3D 예고편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3D 개봉일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3D 줄거리




동화 속 착한 남매는 잊어라!

 터프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이 온다!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하는데…





[추가자료]


[한국영화]영화로 제작되는 웹툰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3D 등장인물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3D 스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