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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태국 쓰나미의 감동실화 더 임파서블 줄거리 예고편♥

 태국 쓰나미의 감동실화 더 임파서블 줄거리 예고편♥





오는 2013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감동 실화 블록버스터 더 임파서블.

<더 임파서블>의 큰 규모와 배우, 제작진들이 당시 상황을 재현하기 위한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요


먼저 더 임파서블 영화는 2년이라는 기간을 통해 탄탄하게 완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제작진 모두가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같아요.




<<2004년 태국쓰나미>>



더 임파서블의 제작진은 실화를 다룬 영화인만큼 오랜 기간 동안 실제 사건에 대해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실존 인물들을 만나보는 등의 과정을 거듭, 영화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완성되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한거 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25주간 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태국에서는 실제 사건이 일어난 장소에서 촬영하며 더욱 리얼리티한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하네요.

한 매체를 통한 인터뷰에서 “완성된 세트장을 갔을 때 신문에서 봤던 사진과 똑같이 재현되어있어서 매우 놀라웠었다.”고 밝힌바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거대한 수로를 제작해서 직접 수중 촬영을 감행하기도 했다는데요

이렇게 탄생된 극 중 쓰나미 장면은 배우들의 열연과 더해져 당시의 긴박하고 참혹했던 상황과 쓰나미로 초토화 된 섬의 모습을 고스란히 그려낸다고 하네요~


사진만 봐도 그날의 생생한 모습이 떠오르는것 같네요 ㅠㅠ



더 임파서블 줄거리


2004년 12월 26일 태국

단 10분 만에 5000명, 30분 만에 13만명, 그리고 30만명... 





헨리 가족은 태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평화롭게 여행을 즐기고있는 헨리가족 하지만 평화로움도 잠시.



  

갑자기 거대한 쓰나미가 태국으로 몰려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헨리와 헨리의 부인 마리아는 쓰나미로 인해 서로 떨어지게 되지고 ㅠㅠ



아 마음아파 


떨어지게된 헨리가족


그들은 서로를 애타게 찾는데요.




아빠 헨리도 아내 마리아를 찾기위해 병원이라는 병원은 다돌아다니게 되지요.


이때 엄마 마리아가 아프게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첫째 아들 루카스(톰홀랜드)가 엄마를 간호하면서 착하게도 쓰나미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게 됩니다.



이 헨리 가족이 다시 만날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


마지막에는 꼭 이 가족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영화는 1월에 개봉을 한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더 임파서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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