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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사랑에빠진 좀비라고 영화 웜 바디스 3월14일 개봉

사랑에빠진 좀비라고 영화 웜 바디스 3월14일 개봉

 

 

 

 

 

사랑에 빠진 좀비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웜 바디스

사랑에빠진 좀비라고?ㅎㅎㅎ

 

 

 

 

 

 


너무 신선한 소재인것 같은데요~
지금까지의 봐온 좀비들은 ~ 아무생각없이 사람들 공격하고 먹을생각밖에 하지않았는데...

이영화에서는 사랑하는감정이 있다고 하네 너무 웃기기도하고 ㅎㅎㅎ

 

 

 

 

 

그런데 좀비가 너무 잘생긴거 아닌가요? ㅎㅎㅎ


웜 바디스는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좀비 R(니콜라스 홀트)이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테레사 팔머)를 본 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라고 하는데요.

 

 

 

 


웜 바디스를 연출한 조나단 감독은 “웜 바디스는 단순한 좀비 영화가 아니다”면서 “좀비와 인간, 두 인물의 교감을 통해 진정한 인간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라고 연출의도를 밝혔는데,그가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좀비 R과 그가 사랑에 빠지는 대상 줄리의 관계라고 하는데요.

 

 

 

 

 

 

둘 사이를 좀비와 인간으로 대립되는 관계가 아닌 남녀 사이로 그려내기 위해 연인들이 사랑을 시작하는 방식, 밀고 당기는 연애의 모습 등을 자연스레 보여주려 한 감독의 의도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웜 바디스는 기발한 유머와 로맨스, 여기에 액션이 모두 조화롭게 어우러진 영화로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고 하네요.

 

 

 

 

 

 

영화 웜 바디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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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웜 바디스 줄거리

 

 

 

심장박동 제로! 차가운 도시 좀비 ‘R’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인간이 되고 싶은 로맨틱좀비 ‘R’은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영화 웜 바디스 등장인물

 

 

 

 

 

영화 웜 바디스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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