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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스타일★

2013 트렌드 메인컬러 에메랄드 그린

2013 트렌드 메인컬러 에메랄드 그린






글로벌 색채기업 팬톤 컬러 연구소는 2013년 올해의 색을 에메랄드 그린으로 공식 발표 했다고 하는데요~


에메랄드 그린은 균형 잡힌 색으로 성장과 치유, 일치와 부활을 상징하는 색이며,

심리적 안정감과 자연친화적인 색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사회 경제 전반으로 불황기에는 주로 화려하게 튀는 색상이 유행하고,

호황기에는 모노톤의 단순한 색상을 선호한다고하는데요~


안정기에는 친환경 색상인 그린과 브라운 계열의 색이 유행을 주도한다고 하네요~.


신기하네요 ㅎㅎㅎ


2013에는 사회 경제 전반으로 안정기가 올 것이라는 거네요~







팬톤 컬러 연구소는 산업계의 색채표준이 되는 색상 관련 디자인 분야와 다양한 산업계의 유행을 이끌고 있어,

매해 민감한 패션업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2012년에는 오렌지 컬러를 메인으로 다소 강렬한 색감의 원색과 화려한 패턴들이 패션 트렌드를 주루 이뤘었는데요~

올해에는 어떤 옷에든 매칭이 잘 되는 심플한 디자인에 그린 컬러를 곁들인 패션이 유행할 거라고 하네요~.





그린컬러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액세서리나 가방 등 다른 의상, 소품에 고급스럽게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은대요

그야말로 봄에 자라나는 새싹과 같은 그린 컬러는 패션뿐만 아니라 장식품, 가구 등 생활 문화 전반에서 주목된다고 하네요~. 






에메랄드 그린 메이크업











[추가자료]


2013년 헤어트렌드 파스텔톤의 헤어초크 사용법




에메랄드 그린 인테리어















에메랄드 그린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