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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4월영화개봉작]뷰티풀 크리처스 줄거리,등장인물,개봉일보기

[4월영화개봉작]뷰티풀 크리처스 줄거리,등장인물,개봉일보기  






올 해 상반기에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들이 개봉한다고 하는데요.


그중 4월 18일 개봉 예정인 뷰티풀 크리처스는 아마존 올해의 Teen Book 1위를 석권하며 전세계 베스트셀러에 오른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 했습니다. 뷰티풀 크리처스는 탄탄한 이야기에 상상력까지 더해졌다고 하는데요.







뷰티풀 크리처스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열여섯 생일이 되면 빛과 어둠 중 세상의 운명을 결정해야만 하는 소녀 리나와 그녀를 둘러싼 마녀들의 대결을 그린 영화입니다

 


<뷰티풀 크리처스 예고편>






<뷰티풀 크리처스 줄거리>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열여섯 소녀! 

그녀의 선택이 세상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열여섯 살 생일이 되면, 

선과 악 중 한가지 힘을 선택해야만 하는 저주받은 소녀, ‘리나’!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 그녀는 세상을 끝낼 수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기에 

세상의 모든 능력자들이 그녀의 주변으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가혹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리나’는 점점 혼돈에 빠져들고, 

그녀를 둘러싼 빛과 어둠의 대결은 점점 강력해지기 시작하는데… 

  

어둠보다 더 짙은 혼돈, 빛보다 더 강렬한 유혹! 

순수한 열여섯 소녀 ‘리나’가 과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 유명한 원작 소설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것은 물론 각종 특수효과를 통해 기대를 뛰어넘을 환상적인 영상미의 작품을 완성시켰다고 하는데요.이와 더불어 캐릭터 싱크로율 100%에 빛나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매혹적인 새로운 판타지가 탄생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주인공에 대해 알아볼까요?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열여섯 소녀 리나역을 맡아 독특한 마녀의 매력을 선보이는 앨리스 엔글레르트.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고 하는데요.풍겨나오는 이미지만으로도 신비스러운 것 같네요. 







여성스러운 외모와 고풍스런 분위기를 지닌 앨리스 엔글레르트가 리나를 연기하면서 더욱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을 것같네요.뿐만 아니라 ‘진저&로사(Ginger&Rosa)’를 통해 런던영화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을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연기애 대해서는 더는 할말이 없겠는데요?








그리고 리나의 사촌이자 어둠의 마녀 리들리 역은 에미 로섬이 맡았는데요.리나를 어둠의 세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기를 보여주신다고 하네요.








로리타,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등을 통해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강렬한 눈빛을 선보인 제레미 아이언스는 리나를 도울 빛의 그림자인 삼촌 메이컨 역을 맡아 영화의 중심을 받쳐준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미래를 보는 예지력을 소유한 빛의 조력자 엠마 역할은 비올라 데이비스가 맡으셨다고 합니다.








이에 맞서 빛의 세력을 위협하는 악랄한 어둠의 마녀 세라핀 역은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파 여배우로 등극한 엠마 톰슨이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로 어둠의 파괴자다운 면모를 과시한다고 하시는데요.







출연진들 대단 하시네요~ 탄탄한 스토리에 화려한 영상미,그리고 관록과 내공을 자랑하는 중견배우와 신예들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뷰티풀 크리처스는 오는 4월 18일 개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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