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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기★

다이어트하기 힘든 계절가을!! 다이어트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다이어트하기 힘든 계절가을!!  다이어트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주체할수없는 식욕을 제철과일로~

이 주체할수 없는 식욕 ㅠㅠ 가을이 되면 우리 몸은 겨울을 대비해 체지방을 축적하려 하고,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여 배고픔을 빨리 느끼게 된다고 하네요~


그럼 포만감은 크면서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높은 가을제철음식으로 이배고픔을 달래보는건 어떨까하는데요?




가을 제철 음식 중 하나인 버섯!!!!







버섯은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은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소 하네요.

또한 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좋고 신진대사를 도와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제격인 식품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버섯 다이어트는 강예빈의 다이어트로도 잘 알려있죠 ㅎㅎㅎ



그리고 제철인 대하!!






저번주에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보니깐 대하가 엄청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대하는 고단백질에 칼슘, 인, 철분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여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콜레스테롤 때문에 잘 안먹게되는데요.

하지만 대하의 껍질에 함유된 키토산이 불순물의 배출을 촉진시켜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니 껍질을 함께 섭취한다면 콜레스테롤 걱정을 덜 수 있다네요.

대하는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찜 등의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이 칼로리를 낮추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 어딜가든 볼수 있는 고구마~~~





당지수는 낮지만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제격인 고구마 역시 가을에 그 맛과 영양이 가장 풍부한데 고구마에는 세라핀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장을 튼튼하게 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 혈압을 낮추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네요.

고구마다이어트는 너무잘알죠 ~ 우유와함께먹으면 포만감은 물론 칼로리까지 최고의 다이어트음식인것 같아요




네번째로 가을철 대표과일인 사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이 좋을 뿐 아니라 수용성 식이섬유인 팩틴이 많이 들어 있어 정장작용이 뛰어나다는데 정장작용은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거라네요!~.

그러니깐 장의 해로운 균과 식품 등을 통해 외부로부터 들어온 다른 세균들을 퇴치하고 장의 청결을 유지함과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하는 것을 말한다네요~

또한 사과에 함유된 칼륨은 신장 기능을 도와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도 효과만점!!!!!!. 

다만 고구마와 사과의 경우 당분과 칼로리가 높은 편이니 적정량을 섭취하고 후식보다는 공복 시 간식이나 아침대용으로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가을운동으로 다이어트 효과쭉죽 높이기~~~~







가을운동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환절기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라고하는데요~

가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운동은 등산인것 같은데요.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요~







심폐기능강화는 물론 근력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만점인데 특히 칼로리 소비 면에서 우수하여 70kg인 사람이 1시간 동안 등산을 할 경우 700kcal 이상을 소비할 수 있다고 하니 

가을철 다이어트 운동으로는 딱인것 같아요~


또한 등산과 함께 가을철에 즐기기 좋은 운동인 자전거타기인것 같은데요.







심폐지구력 강화, 칼로리 소모로 인한 지방 및 체중 감소,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으니 이보다 더좋은 운동은 없겠죠??.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자전거를 1년 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 당뇨병, 비만 발병 가능성이 약 50% 감소한다고 하니 비만 예방에 탁월한 운동이라 할 수 있다네요







단, 등산과 자전거타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운동시작 전 준비운동을, 운동이 완료된 후에는 마무리 운동을 하여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운동 강도가 세다고 좋은 것이 아니니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고 똑똑한 운동 방법은 아닐까요?